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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 외계+인 1부 상세내용 및 관람평

by 꼬꼬_mable 2025. 3. 29.

영화 등장인물

 

김우빈 - 가드
외계인 감옥의 간수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입니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외계인의 감시자로서 지구에서 활동합니다. 감옥에 갇힌 외계인들이 인간의 몸속에서 숨어 살고 있으며, 이를 통제하는 것이 그의 임무입니다. 가드는 차가운 성격을 지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들과 얽히며 점차 변해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류준열 - 무륵
고려 시대의 도사로,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완벽한 경지에 오르지 못한 인물입니다. 자신의 검술 실력을 더욱 단련해 최고의 도사가 되길 꿈꾸고 있으며, 신비한 힘을 가진 ‘신검’을 손에 넣기 위해 여러 세력을 상대하게 됩니다.

 

김태리 - 이안
무륵과 함께 신검을 찾는 도사로, 당찬 성격과 뛰어난 무공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끔 무륵을 놀리기도 하지만, 신검을 차지하기 위한 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소지섭 - 문도석 형사
현대 서울에서 활동하는 형사로, 이상한 사건을 조사하던 중 외계인과 관련된 거대한 음모에 휘말립니다. 강한 정의감을 가진 캐릭터이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외계인과 대립하게 됩니다.

 

염정아 - 흑설
강력한 도사로, 신검을 노리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그녀는 신검을 차지하면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 합니다.

 

조우진 - 자장
고려 시대에서 활동하는 신비로운 도사로, 무륵과 이안의 앞을 가로막고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암약하는 인물입니다.

 

김의성 - 외계인 지도자
지구에 숨어 있는 외계인들의 수장을 맡고 있으며, 인간과 외계인의 관계를 조종하는 인물입니다. 가드와는 미묘한 대립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액션영화 외계+인 1부 상세내용 및 관람평
액션영화 외계+인 1부 상세내용 및 관람평

 

상세 줄거리

 

영화 외계+인 1부는 현대와 고려 시대를 오가며 펼쳐지는 SF 액션 판타지 영화로, 외계인과 인간, 도사들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는 현대 서울에서 시작됩니다. 지구에는 오래전부터 외계 생명체들이 숨어 있었고, 이들은 인간의 몸속에 기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외계 감옥을 관리하는 가드는 이러한 외계 생명체들을 감시하고, 그들이 인간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통제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감옥을 관리하며, 그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로봇 썬더가 그의 조력자로 활동합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강력한 외계 수감자들이 탈출하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들은 인간의 몸을 숙주로 삼아 활동하며, 탈출 후 도시 곳곳에서 혼란을 일으킵니다. 가드는 즉시 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지만,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과 얽히게 됩니다.

이안이라는 어린 소녀가 외계 수감자들과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집니다. 이안은 겉보기엔 평범한 소녀지만, 그녀의 몸속에는 외계인과 연결된 중요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가드는 그녀를 보호하려 하지만, 동시에 그녀를 노리는 세력이 등장하면서 더욱 복잡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한편, 서울의 형사 문도석은 최근 발생한 기이한 사건들을 조사하다가 외계인의 존재를 감지하게 됩니다. 그가 쫓던 사건들은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외계 생명체와 관련된 것이었으며, 그는 점점 더 가드의 존재를 의심하게 됩니다. 결국 문도석은 가드를 추적하며 진실을 파헤치려 하지만, 점차 사건의 본질이 자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한 음모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동시에, 영화는 고려 시대로 시점을 이동합니다. 고려 시대에서는 특별한 힘을 지닌 전설적인 검 신검을 둘러싼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검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외계 기술과 연결된 엄청난 능력을 지닌 유물입니다. 이 신검을 손에 넣는 자는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며, 이를 차지하려는 다양한 세력들이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무륵은 아직 완벽한 도사가 되지 못한 인물이지만, 신검을 손에 넣어 더욱 강력한 존재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는 뛰어난 검술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더 강해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무륵은 신검을 찾기 위해 떠나며, 이 과정에서 또 다른 도사 이안과 만나게 됩니다.

 

이안은 뛰어난 무공을 가진 도사로, 신검을 차지하려는 또 다른 세력입니다. 두 사람은 동료가 되어 함께 신검을 찾아 나서지만, 그 과정에서 다양한 세력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신검을 차지하려는 이들은 무륵과 이안뿐만이 아닙니다. 흑설과 자장 같은 강력한 도사들도 신검을 노리고 있으며, 이들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싸움을 벌입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신검이 단순한 전설의 검이 아니라 외계 기술과 연결된 강력한 물건이라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신검이 활성화되는 순간 하늘에서 거대한 빛이 떨어지고, 외계 기술이 작동하면서 공간이 일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고려 시대의 일이 아니라, 현대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고려 시대와 현대가 연결되기 시작하는 순간이 도래한 것입니다.

 

고려 시대에서 신검이 활성화되면서, 외계 기술이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현대와 고려 시대가 연결되는 포탈이 열리고, 서로 다른 시간대의 사건들이 하나로 얽히게 됩니다. 이 포탈을 통해 가드가 고려 시대로 이동하게 됩니다. 가드는 신검이 위험한 물건임을 알고 있으며, 그것이 현대뿐만 아니라 고려 시대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임을 직감합니다. 그는 무륵과 이안을 만나 그들에게 신검의 위험성을 경고하지만, 이미 신검을 노리는 세력들의 싸움은 막을 수 없는 상태에 이릅니다.

 

고려 시대에서는 무륵과 이안이 신검을 손에 넣지만, 그 순간 신검의 힘이 폭발하며 거대한 공간 왜곡이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신검의 진정한 힘이 드러나고, 무륵과 이안은 신검이 외계 기술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한편, 현대에서는 가드가 탈출한 외계인들과 최후의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는 문도석 형사와도 대립하지만, 결국 문도석은 가드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와 힘을 합치게 됩니다.

 

고려 시대에서는 신검을 둘러싼 마지막 대결이 펼쳐집니다. 무륵과 이안은 신검을 차지하지만, 그것을 탐내는 흑설과 자장이 최후의 공격을 가합니다. 그 순간, 신검의 힘이 폭발하며 공간이 일그러지고, 고려 시대와 현대가 완전히 연결됩니다. 하늘에서는 외계 함선이 등장하고, 고려의 도사들과 현대의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거대한 전투가 벌어집니다.

 

이때 가드는 무륵과 이안에게 신검을 없애야 한다고 말하지만, 이미 신검의 힘은 걷잡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신검이 완전히 활성화되면 엄청난 파괴력을 발휘하며, 지구 전체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영화의 결말

 

신검의 힘이 폭발하는 순간, 현대의 서울과 고려 시대가 뒤섞이기 시작합니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 고려 시대의 건축물이 나타나고, 고려 시대의 도사들과 병사들이 갑자기 현대의 거리로 이동하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반대로 고려 시대에서는 현대의 자동차와 건물들이 순간적으로 등장하며, 현대의 인물들이 고려 시대에 떨어지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무륵과 이안은 갑자기 현대 서울 한복판으로 떨어지고, 가드와 마주하게 됩니다. 무륵은 처음 보는 현대 문명에 혼란스러워하지만, 가드는 곧장 그들이 신검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에게 다가갑니다. 하지만 가드가 무륵과 이안을 만나 대화를 시도하려는 순간, 하늘에서 또 다른 외계 함선이 등장하며, 상황은 더욱 심각해집니다.

 

신검의 폭주로 인해 열려버린 시공간의 틈을 통해, 더 많은 외계 생명체들이 지구로 들어오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드는 이들의 침입을 막으려 하지만, 신검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외계 존재들의 접근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이제 무륵과 이안, 가드는 서로 협력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무륵은 신검을 사용해 이 틈을 닫으려고 하지만, 신검이 이미 너무 강력한 힘을 방출하고 있어 제어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결국 가드는 이안을 이용해 신검을 원래 있던 위치로 돌려놓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하지만 이안을 신검과 연결하면 그녀가 위험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안은 처음에는 두려워하지만, 결국 자신이 이 사태를 해결할 열쇠라는 것을 깨닫고, 신검과 동화되기로 결심합니다. 이안이 신검을 붙잡는 순간, 엄청난 빛이 뿜어져 나오며 신검의 힘이 다시 조정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때, 외계 함선에서 강력한 외계 존재가 내려오며, 최종 보스급 적의 등장이 암시됩니다. 이안이 신검과 하나가 되어 힘을 제어하려는 순간, 갑자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신검이 완전히 폭발했는지, 혹은 무륵과 가드가 이를 막아냈는지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며, 모든 것은 다음 편에서 풀릴 것임을 암시하며 엔딩을 맞이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고려 시대와 현대가 완전히 하나로 합쳐지며, 무륵과 이안이 서울 한복판에서 서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멀리서 외계 함선이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될 것 같은 긴장감을 조성하며 영화가 끝납니다. 즉, 외계+인 1부는 사건의 시작과 갈등을 보여주고, 모든 해결은 ‘외계+인 2부’에서 펼쳐질 것임을 암시하는 열린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전체적인 평가 및 결론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SF+판타지+액션 장르의 결합으로 신선했는데요, 특히 뛰어난 CG와 비주얼, 화려한 액션씬은 입을 떡 벌어지게 했죠.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와 매력적인 캐릭터도 한몫했는데요. 독창적인 세계관과 신선한 스토리가 탄탄했다고 평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현대와 고려 시대를 넘나드는 복잡한 스토리 구조로 인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일부 캐릭터와 설정에 대한 설명 부족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1부로만 보면 불완전한 느낌, 2부가 반드시 필요한 영화인데요.

 

외계+인 1부는 한국 영화에서 쉽게 시도되지 않은 SF와 판타지를 결합한 작품으로, 비주얼과 세계관은 인상적이지만 서사의 전달력은 아쉬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부만으로는 완결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2부를 반드시 봐야 전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블 영화처럼 시리즈를 염두에 둔 서사 구조를 채택했지만, 관객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혼란을 초래한 점이 단점으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영화의 새로운 도전과 기술적 발전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